2011년 5월 19일 목요일

Korean drama] Dae Jang Geum








드라마 <대장금>이 이제 아시아를 넘어섰다.
중동에서도 우리나라 문화와 배우들을 알리는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작품이 되고 있다.




외국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나라 '코리아'
우리 문화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만 갖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가장 반듯하고 가장 아름다운 정서를
올바르게 전달해주는 작품으로
이 드라마의 작품성을 높이 살 수 있겠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그처럼 광범위한 흥행토네이도를 몰아쳤으니
사업성도 뛰어난 작품이 아닌가 말이다.





머잖아 이집트의 지역채널에서도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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