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저소득 치매환자에게 치료관리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가구 소득이 보건소에 등록된 전국 가구 평균의 50%(4인가족 기준 207만7천원) 이하인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대상자는 5만6천명이다.
지급액은 환자당 최대 월 3만원이며 자체 사업을 하는 서울시 이외의 지역은 공단이 신청인의 계좌를 통해 지급한다....
저소득층에 대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은 이런 조기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하 기사생략)
기사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106/h2011063006061784500.htm
한국의 복지정책이 날로 확장되어가고 있는 것같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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