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msn기사 중 요즘 대학생들이 학수고대하던 뉴스가 떴다.
대학교 등록금 문제가 사회문제가 된 가운데 전남도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완전히 없애 줬다. 전남도는 2009년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이자의 1%를 지원했으며, 지난해는 최대 3%까지 확대해 자부담 이자를 1~2% 대로 경감해줬다. 올해는 아예 이자 부담 전액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 가계소득 2490만~3571만원의 ‘저리 1종’ 대상과 3572만~4839만원의 ‘저리 2종’ 대상 모두 정부 지원 대출금리를 제외한 본인 부담 금리 전액을 지원한다. 가계소득 4840만원 이상 ‘일반대출자’도 금리 4.9% 중 3%의 이자를 지원해 1.9%만 부담토록 한다... (이하 기사생략)
화이팅!! 힘내라 청춘들이여!!
기사출처: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695274&ctg=12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