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8일 화요일
Korean n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시장실
오늘wk <한겨레>신문에 한쪽 벽면이 노랗게? 도배되어있는 사진이 한 장 등장했다.
읽어보니 새로 당선된 박원순서울시장님의 집무실이라고 한다.
시민들이 마치 신문고처럼 포스트잇을 채워 다닥다닥 붙여둔 것이
어느새 벽 한 면에 넘쳐나고 있었다.
읽다보니 감동도 했고
한순간 아찔하기도 했다.... 아니었으면...만일 이 분이 시장님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을까..하는.
이제 시작.
앞으로 남은 임기내내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으로 불리워지시길 부탁드려본다.
[카이로에서] 2011년1월8일
Korean news] 조선족타운이 주는 의미
오늘자 <한겨레신문>,
조선족타운에 대한 기사가 떴다.
'..타운'씩이나 조성되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만했다.
그렇게 많았었구나..아니 많구나.. 한국에.
기사내용은 이러하다.
..
지난 7월 발표한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면, 12만6000여명의 조선족이 서울에 산다. 구로·금천·영등포 지역에 사는 이는 6만명이 넘는다. 등록 외국인 기준으로 보면 한국 거주 조선족(36만6000여명)의 17%가 서울 남서지역에 밀집해 있다. 기준을 체류 조선족으로 넓히면 그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다. *
그것은 인구학자의 통계이고, 장사치는 흘러다니는 돈부터 본다. 고단한 노동의 대가로 받은 몇푼의 돈이 서울 구로에서 뭉치를 이뤄 흐른다. 가난한 조선족들이 왁자지껄한 곳에서 부자 조선족이 탄생한다. 조선족을 상대하는 상권이 형성된 것이다...
동북의 조선족 집거 지역이 붕괴하면서 ‘조선족 경제권’은 연해·내륙의 대도시로 옮겨갔다. 중국 대도시 생활은 농촌 출신 조선족에게 또다른 도전이다.
이를 두고 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 박광성 교수는 “거주지(중국)와 경제활동지역(한국)의 분리가 고착화되면서, 조선족이 전통적 농민집단에서 초국적 시민집단으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에서 돈 벌어 귀국했다가, 한국행 비자를 다시 받을 때까지 실업상태에 들어가는 ‘초국적 노동자(또는 실업자)’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는 사회복지시설을 만들어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다. “한국에선 .. 너남없이 봉사를 많이 하잖아요. 조선족도 그런 걸 배워야지.” 식당 옆 건물을 빌려 조선족 쉼터를 마련한 것도 봉사의 하나다. 대부분 조선족은 한국 올 때 20만~30만원을 들고 온다. 그 돈으로는 여인숙도 부담이다. 하루 5000원인 쉼터는 종종 장기투숙의 거처가 된다...(이하 기사생략)
수십 년 뒤에는 북한이 남한으로 '흡수통일'될거라는 연구발표도 있었다.
가난한 형제들을 위해 우리가 무언가를 준비할 때가 된 것같다.
십일조처럼...
자선의 축제일처럼...
그저 형제애가 이미 낯선 단어가 되어버렸다면. 그렇게라도. 냉랭한 마음 한 켠에서
자비심을 뒤져서라도 찾아내어 끄집어낼때가 된 것같다.
[카이로에서]2011년11월8일
Korean news]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어제부터인가 이 제목으로 기사가 나오길래 궁금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나라 얘기란다.
그것도 욕? 알게모르게 엄청 '위치적인 특성상?' 듣고 있는 공영방송국에서 일어난 얘기라고 했다.
오늘자 <경향신문>에도 이 기사가 나왔다.
...
시각장애인 앵커로 화제를 모았던 이창훈씨(25)가 첫 뉴스 방송을 진행했다. 1급 시각장애인인 이창훈씨는 올해 7월 5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서 국내 최초 장애인 앵커로 선발됐다.
7일 오후 12시35분 KBS 1TV에 등장한 이창훈 앵커는 점자단말기를 손으로 훑으며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KBS ‘뉴스12’의 새 코너 ‘이창훈의 생활뉴스’를 5분여 간 진행한 이씨는 매끄러운 진행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하 기사생략)
...
외국기사인줄로만 알았었다.
장애인들은 우리나라에선 인간대접을 받지 못해
능력도 개발할 수 없을거야
외국으로 보내야해
스티븐 호킹을 보라구...식으로.
그런데 (이 일이 현실화된 곳이) 우리나라여서 기뻤다.
시각장애인의 직업이 다양화되었고 고급화될수도 있고
신체적장애가 한 인간의 사회적진출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문화적 인식의 가치상승으로 나에게는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이런 일들이 점점 보편화되어진다면
누군가 '코리언드림'을 꾸어도 더는 이상하지 않을 것같다.
[카이로에서] 2011년11월8일
...나?
언젠가는 지적장애인이 될 것이 분명한 우리나라 4천5백 만 명 중의 1인.
피해갈 수 없다면 우리가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판을 잘 깔아두어야한다.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Korean news] 우리 곁의 조선족
<2008 제13회 베이징 조선족 동화원컵 운동대회의 한 장면>
조선족(중국어 간체: 朝鲜族, 정체: 朝鮮族) 또는 재중 한국인(在中韓國人), 한국계 중국인(韓國系中國人), 조선계 중국인(朝鮮系中國人)은 중화인민공화국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한민족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민족 분류에서는 중국의 56개 민족 가운데 하나인 조선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법무부의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가 작성하는 통계 자료에서는 '한국계 중국인'이라고 표기하고 있다.<위키백과>
1980년대 중반부터 한국 거주 친척의 초청을 받은 조선족들이 입국했다. 친척 방문 명목이었으나 장기불법체류하는 사례가 많았다. 한-중 수교 직후인 1993년, 2년 동안 취업할 수 있는 ‘산업연수생 제도’가 실시되면서 조선족들이 대거 입국했다. 장기불법체류하는 조선족도 급증했다. 자격을 얻지 못한 조선족 여성들은 한국인과 결혼해 입국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한겨레신문>
중국을 떠나 한국에 온 조선족은 하층 일용직 노동자로 편입된다. 남자는 건설잡부와 공장 비정규직, 여자는 식당아줌마·가정부·간병인 등으로 일한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사회 최하층 노동을 그들이 담당해 왔고, 그 구조는 항구화될 조짐이다... <오늘자 한겨레신문 기사 중에서>
빚을 갚기 위해 바다 건너 한국으로 가야했다는 한 조선족 여성의 수기 중에서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었다.
...***의 소개로 한국 남자를 만났다. “.... 남자로 보이진 않았다. 그러나 한국인이었다. 그것으로 족했다...
20년 전부터 우리들 곁에 그들은 있었구나...
왜 나는 알지 못했을까.. 어느새 20년이나 되어간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20년이 넘어가도록 제대로된 정책 하나 내놓지 않았다니 그 역시 기함할 일이다..
그들도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는가.
우리와 같은 선조를 갖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와 그들을 구별짓게하는가....
어째서 오늘도 나는 신문기사 한 줄에 이토록 부끄러워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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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성질 급한 한국인의 유형
<위 사진은 포스트 내용과 무관합니다>
오늘자 <중알일보>기사에 '성질 급한 한국인 베스트10유형'이 올라왔다.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갸웃...설마 이런 사람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는 있는 조사였다.
성질급한 한국사람 맞아맞아 Best 10
1위 상대방이 통화 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
2위 (현금인출기/마트/패스트푸드)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 하는 사람
3위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 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위 커피 자판기 동작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위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위 지하철 환승역, 빠른 이동경로 줄줄 외는 사람
7위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위 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 먹는 사람
9위 전자레인지 동작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위 고기 다 익었는지 쉴새 없이 뒤집어 확인해보는 사람
..
지하철 환승역, 빠른 이동 경로 줄줄 외우는.....1인.
나도 한국인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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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일 수요일
Korean news] 한국의 국민연금
오늘자 <머니투데이>기사 중에서 국민연금에 관한 기사가 나왔기에
흥미있게 읽어보았다. 요약한다.
..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약 712만명의 베이비부머 중 71%인 507만여 명이 국민연금 납부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
가장 좋은 것은 정해진 수급연령에 국민연금을 타는 것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면 된다. '조기노령연금'은 정해진 수령 연령의 5년 전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60세부터 연금을 탈 수 있는 1952년생은 만 55세부터 조기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고, 1975년 이후 출생자는 만60세 때부터 조기노령연금을 탈 수 있다. 조기노령연금은 일정 금액 이상의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오랜 기간 낸 만큼, 많은 금액을 낸 만큼 돌려받는 금액이 크다. 조기 노령연금은 많게는 5년까지 일찍 수령하기 때문에 연금액이 최고 30%까지 감액되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최소가입기준이 10년 이상이다. 10년 미만의 가입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은 보험료라도 무조건 10년을 채워놓는 것이 좋다. 보험료 납부기간이 10년 미만인 채로 60세에 이르면 그동안 납부한 보험료에 정기예금 이자를 더해 일시금으로 받지만 10년 이상만 되면 매달 연금으로 평생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0년 이상 납부했다고 하더라도 생계를 꾸려가는 데 큰 문제가 없고 길어진 노후를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보내고자 한다면 적은 보험료라도 납부해서 납부기간을 연장하는 게 좋다. 국민연금은 본인이 납부한 총 기간과 매달 납부한 금액을 합산해 기본연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기존에 가입한 이력이 있다면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가입자가 아니기 때문에 임의가입자로 가입해야 한다. 임의가입이란 당연가입 대상은 아니지만 노후를 위해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 연금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연금에 가입하면 기존에 반납 받았던 연금 보험료를 이자까지 반납하고 남은 기간 동안 연금을 부으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11년 10월 30일 일요일
Korean news]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정책
오늘자 다음발 <뉴시스>기사,
정부가 베이비붐 세대의 자율적 고용연장제 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했다는 제하의 기사이다.
..
앞으로 '베이비붐(1955~1963년생)' 세대가 주된 일자리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정부는 지난 28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베이비붐 세대 퇴직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50세 이상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제2의 직업을 준비하면서 점진 퇴직할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 청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또 고용연장 기간이 길수록 지원금을 인상해 노사간 자율적인 고용연장을 유도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우 임금피크제 지원요건을 임금감액률인 20%에서 10%로 완화키로 했다.
정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취업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는 중고령자에게 기업의 전직·구직활동 지원 및 퇴직교육 실시가 활성화되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또 교육이수 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50세 이상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현장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50+ 새일터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고령자를 채용하려는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고령자 고용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0세 이상자의 고용을 원하는 기업은 연령차별 금지 예외를 인정하고 모집·채용상 연령표시가 가능토록 개선안을 마련했다.
...
정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의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변화 요인 등을 반영해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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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한국의 꿈 '고 박영석 원정대'
<사진 왼쪽부터 신동민,강기석,박영석 대원>
오늘자 <연합뉴스>기사이다.
박영석 원정대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기로 했다는 뉴스는 이미 하루 전에 있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악인들에게는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의미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색대는 내년 봄에나 다시 수색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다음은 기사내용,
박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은 지난 18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려고 등반하던 중 실종됐다. 박 대장 일행에 대한 장례식은 내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산악인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
대한민국 산악인들의 꿈을 굳건히 지킨 그들의 모험에 경의를 표하며...
고 박영석 원정대의 명복을 빕니다.
[카이로에서]
오늘자 <연합뉴스>기사이다.
박영석 원정대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기로 했다는 뉴스는 이미 하루 전에 있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악인들에게는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의미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색대는 내년 봄에나 다시 수색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다음은 기사내용,
박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은 지난 18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려고 등반하던 중 실종됐다. 박 대장 일행에 대한 장례식은 내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산악인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
대한민국 산악인들의 꿈을 굳건히 지킨 그들의 모험에 경의를 표하며...
고 박영석 원정대의 명복을 빕니다.
[카이로에서]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Korean news] 대학생 임대주택 정책
요즘같이 대학생들의 주머니사정이나 부모들사정이 여의치않은때에
마침 daum에서 다음가 같은 기사가 떴길래 살펴보았다.
...
전용면적 40㎡의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월 10만원 정도를 내면 살수 있다는 정책이다.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전국의 대학생을 둔 가정이라면 충분히 관심거리가 될 만하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발표한 전월세 안정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공급안을 내놨다. ..대학생 전세임대 신청 절차는 대부분의 대학생이 중간고사를 치르는 10월에 진행된다. 10월 4~7일에 입주신청, 24일까지 입주자 선정을 하게 된다. 이후 선정된 대학생이 본인이 거주하고 싶은 전세주택을 선택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통보하면 전세보증금 7000만원 한도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임대주택을 신청하기 위한 자격은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이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거주기간은 2년이다. 단 조건이 붙는다. 입주중인 대학생이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 남은 거주기간에 상관없이 계약이 자동 종료된다. 입대전에 이사짐을 꾸려야하고 입대 중에는 휴가를 나와도 학교 인근에 머물 집이 없다. 제대 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집을 구해야 한다 (이하 기사생략)
눈에 띄는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뒷짐지고 있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이렇게 시작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많은 정책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며.
[카이로에서] 2011년10월1일
마침 daum에서 다음가 같은 기사가 떴길래 살펴보았다.
...
전용면적 40㎡의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월 10만원 정도를 내면 살수 있다는 정책이다.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전국의 대학생을 둔 가정이라면 충분히 관심거리가 될 만하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발표한 전월세 안정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공급안을 내놨다. ..대학생 전세임대 신청 절차는 대부분의 대학생이 중간고사를 치르는 10월에 진행된다. 10월 4~7일에 입주신청, 24일까지 입주자 선정을 하게 된다. 이후 선정된 대학생이 본인이 거주하고 싶은 전세주택을 선택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통보하면 전세보증금 7000만원 한도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임대주택을 신청하기 위한 자격은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이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거주기간은 2년이다. 단 조건이 붙는다. 입주중인 대학생이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 남은 거주기간에 상관없이 계약이 자동 종료된다. 입대전에 이사짐을 꾸려야하고 입대 중에는 휴가를 나와도 학교 인근에 머물 집이 없다. 제대 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집을 구해야 한다 (이하 기사생략)
눈에 띄는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뒷짐지고 있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이렇게 시작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많은 정책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며.
[카이로에서] 2011년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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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4일 일요일
재밌는 싸이트 모음] K-pop과 다른 나라 팝의 비교
1] Korean pop music vs American pop music
http://www.youtube.com/watch?v=Iv_kSc0W-u0&feature=related
2] Korean pop music vs Spanish pop music
http://www.youtube.com/watch?v=1Z1W3QHVPh4&feature=related
3] Korean pop music vs Japan pop music
http://www.youtube.com/watch?v=BNEfMBTOi4A&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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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6일 수요일
Korean news] 대한민국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오늘의 기쁜 소식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 모든 코리안들의 가슴에 자랑스러움과 자긍심과 그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자각시킨 소식이다.
불과 한 시간 남짓 이전에 국내외 외신에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확정> 이라는 기사가 일제히 떠올랐다.
그중 <조선일보>발 기사를 몇 자 옮긴다.
...
인구 5만명 남짓한 평창이 압도적인 표차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2전 3기. 평창은 올해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10년간을 기다렸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7일 오전 0시25분쯤(한국시각) 자크 로게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2018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을 외치는 순간, 평창은 환희에 들떴다. ...
자크 로게 위원장은 개최지 최종 발표에 앞서 “신사·숙녀 여러분,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주마 남아공 대통령을 환영하고 감사한다. 3개 후보 도시 대표단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공 전통 복장을 한 소년들이 개최지 도시 이름이 들어있는 봉투를 자크 로게 위원장 손으로 전달했다.
“IOC가 2018년 개최 도시로 선정한 도시는 평창입니다.”
이날 IOC 자크 로게 위원장의 최종 발표에 따르면, 평창은 IOC 제123차 총회의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투표에서 총 95표 가운데 63표에 이르는 몰표를 받았다...(이하 기사생략)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7/2011070700046.html?news_Head1
드디어 해냈습니다.
삼수 도전 끝의 쾌거입니다.
재수 삼수쯤 우리 끈질긴 코리언들에게는 일도 아니랍니다.
비바 평창!!
비바 대한민국!!
나도 한국인입니다.
불과 한 시간 남짓 이전에 국내외 외신에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확정> 이라는 기사가 일제히 떠올랐다.
그중 <조선일보>발 기사를 몇 자 옮긴다.
...
인구 5만명 남짓한 평창이 압도적인 표차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2전 3기. 평창은 올해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10년간을 기다렸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7일 오전 0시25분쯤(한국시각) 자크 로게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2018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을 외치는 순간, 평창은 환희에 들떴다. ...
자크 로게 위원장은 개최지 최종 발표에 앞서 “신사·숙녀 여러분,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주마 남아공 대통령을 환영하고 감사한다. 3개 후보 도시 대표단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공 전통 복장을 한 소년들이 개최지 도시 이름이 들어있는 봉투를 자크 로게 위원장 손으로 전달했다.
“IOC가 2018년 개최 도시로 선정한 도시는 평창입니다.”
이날 IOC 자크 로게 위원장의 최종 발표에 따르면, 평창은 IOC 제123차 총회의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투표에서 총 95표 가운데 63표에 이르는 몰표를 받았다...(이하 기사생략)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7/2011070700046.html?news_Head1
드디어 해냈습니다.
삼수 도전 끝의 쾌거입니다.
재수 삼수쯤 우리 끈질긴 코리언들에게는 일도 아니랍니다.
비바 평창!!
비바 대한민국!!
나도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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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5일 화요일
Korean news] 디지털 저작권의 감시자
"유럽에서 일고 있는 케이팝(K-Pop) 열풍 등 한류의 세계 확산과 함께 늘어나는 우리 저작물의 해외 불법복제를 막는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유병한 신임 한국저작권위원장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외 저작물 전초기지인 해외사무소를 신설ㆍ확대해 저작권 침해 구제조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위원회를 글로벌 저작권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저작권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방순회조정부 운영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을 확대하는 등 위원회의 핵심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하 기사생략)
이상 기사출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시기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카이로에서]
유병한 신임 한국저작권위원장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외 저작물 전초기지인 해외사무소를 신설ㆍ확대해 저작권 침해 구제조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위원회를 글로벌 저작권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저작권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방순회조정부 운영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을 확대하는 등 위원회의 핵심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하 기사생략)
이상 기사출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시기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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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서울그물망센터
가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탓에 외국에서 병환으로 쓰러지고.. 시간만 보내던 한 할머니가 서울시 복지망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6월)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도호(62) 할머니는 자신을 빼고는 .. 가족 3명 모두 지체장애인이어서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가장 역할을 해왔다.
그러던 중 김 할머니는 ... 돈을 벌겠다며 홀로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하지만 고령에다 외지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니 몸은 쇠약해져만 갔다.
결국 김 할머니는 지난 2월23일 뇌출혈로 쓰러져 오사카의 모리모토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다. 일본으로 떠난 지 8년이나 지난 뒤였다...
김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서울시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는 곧바로 외교통상부와 협의해 한국영사관으로부터 김 할머니의 항공권을 지원받기로 했다..
김 할머니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고 현재 시립 보라매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려고 지난 3월부터 그물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전화(☎1644-0120)나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7/2011062700233.html
..
비바 코리아.
멋진 나라 대한민국.
행복한 뉴스를 읽게되어 기쁜 하루였습니다.
[카이로에서]
(6월)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도호(62) 할머니는 자신을 빼고는 .. 가족 3명 모두 지체장애인이어서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가장 역할을 해왔다.
그러던 중 김 할머니는 ... 돈을 벌겠다며 홀로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하지만 고령에다 외지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니 몸은 쇠약해져만 갔다.
결국 김 할머니는 지난 2월23일 뇌출혈로 쓰러져 오사카의 모리모토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다. 일본으로 떠난 지 8년이나 지난 뒤였다...
김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서울시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는 곧바로 외교통상부와 협의해 한국영사관으로부터 김 할머니의 항공권을 지원받기로 했다..
김 할머니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고 현재 시립 보라매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려고 지난 3월부터 그물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전화(☎1644-0120)나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7/2011062700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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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일 일요일
Korean news] 사실혼부부의 인공수정자녀도 친자라는 판결
간밤 읽은 뉴스가 오늘은 사회면파트 탑으로 올라왔다.
내용인즉 이렇다.
...
사실혼 관계인 남녀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에 대해 ‘친자관계’가 성립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3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명문대 재학 중이던 A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회사원 B(여)씨를 만났다.
둘은 2003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고 이후 B씨가 임신중절수술까지 겪었지만 동거관계는 이어졌으며, 2007년에는 A씨가 B씨 가족에게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A씨가 이듬해 여름 여대생 C씨를 만나면서 관계는 틀어지기 시작했고, ... 동거를 끝냈다.
이에 다른 여자가 있는 줄 몰랐던 B씨는 ...아이를 갖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관계를 정리하려던 A씨는 ... ‘정자를 제공하는 대신 일체 접촉을 끊는다’, ‘임신ㆍ양육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도록 했고...
2009년 3월 B씨는 인공수정을 통해 ... 두 아들을 낳았지만, A씨는 이후 각서대로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박종택 부장판사)는 “사실혼 관계였고 정자제공자도 특정되는 점에 비춰 불특정 다수를 위해 정자를 정자은행에 기증한 사람과 동일하게 보기 어렵다”며 아이들이 A씨의 친자임을 인정했다.
(이하 기사생략)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3/2011070300080.html?news_Head1
태어난 아이만 불쌍해졌다.. 생물학적 부모가 자신을 두고 법정에 섰다는 사실을
그 아이는 알지 못하길 바란다.....
일반적인 정자기증이 아니므로 당연히 a는 아이의 아버지이다. 그에게는 자신의 정자로 '불특정 인물'이 아닌 전처에게서 아이가 출생할 것을 예견하고 인정한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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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자녀에대한법원의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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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토요일
Korean news] 부부싸움 경찰 접근금지조치 시행
10월부터 과격한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경찰이 '접근 금지' 등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경찰에 이런 권한이 부여돼 있지 않아 가정폭력 범죄에 대해 초기 대응이 어렵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특례법에 따라 경찰은 가정폭력 범죄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직권 또는 피해자 측의 신청을 받아 긴급 격리나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이하 기사생략)
앓게 모르게 안으로 곪은 가정들이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바람직한 정책이 될 수도 있겠다.
어쩌면..좀더 빨리 시행되었으면..하고 바라는 가정들이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다.
모쪼록 많은 가정을 구원해줄 수 있는 정책이 되면 좋겠다.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2/2011070200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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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6일 일요일
Korean news] 고교수업료 면제정책
높은 교육비와 교육현장의 열악함으로인해 저출산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정부가 정책을 내놓았다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부족한 면이 보이지만 차차 나아지기를 기대한다.
<한겨레신문 기사>:
정부가 자녀를 키우는 직장 여성에게 근로시간 단축을 청구할 권한을 부여하고 내년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부터 고교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 고교까지 무상교육을 제공한다.
또 군 복무 중인 현역병의 배우자가 자녀를 낳을 경우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으로 전환해주고 직장 내 보육시설 설치의무를 지키지 않은 기업·기관의 명단을 공표하기로 했다...
2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맞벌이 중산층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보고 육아기의 직장인에게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주고 임신기간 중 산전후 휴가 분할 사용을 허가키로 했다. ..(이하 기사생략)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439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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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0일 월요일
Entertainment] 류시원, 페라리 레이스 우승
Ryu SI-WON (41) is one of famous actor in South Korea. This guy looks very mild truely. But he is a smart, handsome and brave person either. That's why he always challenges lots of race.
He won from
We believe he won't give up his pace.
Ryu will be a very model in teenagers.
written by Se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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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드디어 대학들이 시선을 들었다
2011년6월20일 오늘 서울대학교가 전액장학금 정책을 수정하여 내놓았다.
대상은 부모의 연소득수준이 하위50% (국민 건강보험료 월 8만 9700원 이하)의 학생들이며, 이 장학혜택을 받을 서울대생은 1700~2000명 선이다. 서울대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지난6월17일 최문순 강원지사는 오는 2014년까지 강원도립대학을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는 구상안을 내놓았다. 물론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할 사항으로 아직 결정된 정책은 아니지만 일단 이러한 진보적인 생각이 등장했다는 사실이 괄목할만하다.
그간 등록금 천 만 원 시대를 살면서 주경야독으로 피를 토했던 대한민국의 청춘들에게 서서히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리라 기대해본다. 그래도 학문의 장이고 학생들을 이끄는 학당의 본분을 대학들이 기억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품고 있는 학생들의 처지를 돌아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기타 사립대학들도 등록금정책을 수정할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뉴스들이 하룻밤 자고나면 속속 등장한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그러니 조금만 버텨라 청춘들이여.
쓰러지지 말고 꿋꿋이 버텨라.
희망도 목적도 포기하지 마라.
대한민국의 .. 내 핏줄들이여.
대상은 부모의 연소득수준이 하위50% (국민 건강보험료 월 8만 9700원 이하)의 학생들이며, 이 장학혜택을 받을 서울대생은 1700~2000명 선이다. 서울대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지난6월17일 최문순 강원지사는 오는 2014년까지 강원도립대학을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는 구상안을 내놓았다. 물론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할 사항으로 아직 결정된 정책은 아니지만 일단 이러한 진보적인 생각이 등장했다는 사실이 괄목할만하다.
그간 등록금 천 만 원 시대를 살면서 주경야독으로 피를 토했던 대한민국의 청춘들에게 서서히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리라 기대해본다. 그래도 학문의 장이고 학생들을 이끄는 학당의 본분을 대학들이 기억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품고 있는 학생들의 처지를 돌아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기타 사립대학들도 등록금정책을 수정할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뉴스들이 하룻밤 자고나면 속속 등장한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그러니 조금만 버텨라 청춘들이여.
쓰러지지 말고 꿋꿋이 버텨라.
희망도 목적도 포기하지 마라.
대한민국의 .. 내 핏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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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0일 금요일
Korean news] baby ID card
미아 발생 시 요긴하게 쓰일 DNA가 들어있는 아기 신분증이 나온다. 아기 사진과 부모 주소, 아기의 구강상피세포에서 추출한 DNA가 카드에 수록돼 있다. 만 18세 이상이 받는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와 모양이다. DNA는 오른쪽 하단에 내장된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생후 1개월 이내에 태어난 신생아(노원구 거주 부모)에게 DNA 정보가 포함된 유전자 아기신분증을 무료로 발급해주는 것이다. 아기를 잃어버리면 경찰에 신고하면서 DNA가 들어간 아기신분증을 내면 된다.
지정된 보건소나 산부인과에서 면봉을 이용, 아기의 구강상피세포에서 DNA를 채취한다. 이를 전문업체가 특수처리해 카드에 심는다. 신청하고 약 2개월이면 발급받을 수 있다.
기사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58/5516458.html?ct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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