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8일 일요일

Egypt travel] 낭만과 안전함..나일크루즈






요즘처럼 이집트 국내정세를 자세히 알길도 없고
막연히 불안하기만하고
가고는 싶고...

이런 경우에도 나일크루즈는 매우 적절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카이로를 제외한 기타 이집트 지역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데에도 불구하고
외신에 드러난 크고 작은 사건들이 -거의 카이로에서 일어나는-
이집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나일 크루즈는 룩소르-아스완간 4박5일, 아스완출발-룩소르도착은 3박4일의 일정으로
운행합니다. 출항요일과 시각은 개인이나 여행사들이 임의 변경할 수 없습니다.






갑판에 풀장이 있어서 일광욕을 하거나 수영을 하며
이집트 전원풍경을 바라보는 망중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 평생에 몇 번이나 나일강을 찾으십니까?
어쩌면 지금이 소중한 첫경험일수도 마지막 경험일수도 있습니다.
한 번 찾아오신 나일강을 당신은 결코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의뢰이멜 egyko@hotmail.com

저희 본사는 카이로에 있사오며
HAPI5, HAPI3 두 대의 크루즈 선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룩소르와 아스완 국제공항과도 아주 가까운 곳에 크루즈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Glancing financial news] 2011년 5월 첫째주

1] 대한민국 매일경제신문 보도-
.. (5월)2일 기준 중동ㆍ아프리카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66%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8.89%)를 제외한 해외펀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이다...대부분의 중동ㆍ아프리카 펀드 포트폴리오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비중이 크기 때문... 중동 및 아프리카 펀드 3개월 수익률은 5%대..







2] APP 연합통신 보도 - (파키스탄발)
.. 아시아가 세계경제를 주도할것 ..
.. 달러강세가 환율시장에 경보음을 울리고 있다 ..
..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에서의 음식과 오일가격 상승이 이들 나라들 대부분이 빈곤과 싸워야하는 인구의 분포도가 높은 지역인지라 인플레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3] 워싱턴포스트 (5월7일자) -
.. 오일가격 하락에 이어 천연가스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4] cnn 보도 (5월5일자) -
.. 유럽중앙은행은 다음달 은행이자를 동결하기로 결정..



Egypt travel] 밸리댄스쇼


지난 2월11일 30년의 긴 독재를 뒤로하고 시민혁명에 강제퇴진한
호스니 무바락 전이집트대통령 집권기에
이집트의 여행업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정부 주도하에 개발된 여행상품 중의 하나가 바로 카이로의 <디너크루즈>입니다.
약 두 시간 가량 극장식 무대에서의 쇼와 더불어 현지식 디너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쇼의 내용은 아랍의 가수들이 민요와 아랍팝, 그리고 수피댄스, 밸리댄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음료는 불포함이며 <디너크루즈> 예약은 카이로 시내 모든 여행사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egyko@hotmail.com 하피그룹 한국부 이멜
<하피투어>

17 kasr el nil st, Cairo, Egypt
제공

한국인의 운동 가이드라인

이런 가이드라인이 나와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퍼왔는데 출처가 기억나지 않는군요.
혹시 알려주시면 출처링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정보는 널리 알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원작자께서 이멜을 주십시요. 곧 포스트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의 운동에 식이요법을 곁들이시면 금상첨화겠지요?
우리 한국인들은 알콜과 소금,매운 고추, 지방에 무딥니다.
절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신의 혀를 행복하게 하는 그것이 당신의 몸을 지옥으로 이끕니다


[from Cairo] 2011년5월8일 정리

Glancing house] African house





창을 열면 가슴이 확 트이는 광활한 평야와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그리고 상쾌한 아침공기

발코니에 놓인 탁자에서
식사와 티타임과 독서와 명상이
다목적으로 이루어지곤 했었다.






아프리카의 모든 것들이 목재로 구성된다는 사실이
자연을 갈망하는 나에게
마치 단비처럼
마치 축복처럼
 사마리아인의 손길처럼
느껴지곤 했다....





현관만 열면 언제든 디딜수있는 흙과 풀이 있는 땅.

아프리카.
내 영원한 고향...................



[카이로에서] 2011년5월8일 정리

Glancing fashion] 배우 이요원


선덕여왕 시절만해도 여배우 이요원의 패션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패션지와 일상의 사진들이 너무나 달랐다..

드라마 <49일> 을 찍으면서
여배우 이요원의 관록있는 연기와 더불어
그녀의 패션은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다.

저렇게 펑퍼짐한 가디간은 
우리 여자들이 참 꺼려하던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가디간과 플라워프린트 원피스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봄 패션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꽃무늬프린트나 땡땡이프린트는
정말이지 소화하기 난감한 아이템이었다.
시장아주머니 몸빼바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프린트가 아니었던가 말이다.





앞으로도 종종 
배우 이요원이 패션리더로서
우리들의 충실한 조언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



명우 이요원빠의 명상...


[from Cairo] 2011년5월8일 정리

2011년 5월 4일 수요일

Egypt travel] 2박3일 사막 사파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일 카이로 호텔에서 이른 조식 후 오아시스로 이동 (공공버스터미날에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것이 기본이며,

저희 하피투어에 카이로-오아시스 왕복차량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 오아시스에서 지프로 갈아타고 사막으로 진입- 캠핑



제2일 베두윈식 조식 후 사막사파리 시작( 모래언덕, 백사막, 흑사막, 베두윈빌리지, 크리스탈 마운틴, 아카시아 트리)



제3일 베두윈식 조식 후 아카밧(거대한 오아시스로 내부 사파리), 그린 아이스 사파리 - 카이로 귀환, 해산



지프는 6인승입니다만, 넉넉하게 앉고자하시면 운전석 제외하고 3-4인 정도의 탑승이 알맞습니다.

캠핑 2박이며 텐트와 침낭, 베두윈식 식사가 제공됩니다.



문의는 egyko@hotmail.com 으로 주십시요.



Hapi tours
17 Kasr el nil st, Cairo 11111, Egypt


Egypt travel] 나일크루즈와 옵션투어 이벤트

이제 새로운 투어를 하실 때입니다.
크루즈를 제외한 모든 투어를 옵션으로 돌렸습니다.
휴가를 원하시면 관광없이 크루즈만 즐기시면 됩니다.
혹 부득이한 상황(건강 등)이 생기셔서 굳이 별도의 옵션투어가 필요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현재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스타일로 우리도 차츰 이렇게 가리라 생각합니다.


이용예정항공: 카타르항공 (*항공편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출국 공항: 이집트의 룩소르


일정: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포함된 내용입니다

제1일 룩소르 국제공항 도착, 공항에서 현지직원 및 가이드 미팅하여 룩소르 서안투어 (왕들의 계곡,멤논의 거상, 핫쳅수트여왕 장제전), 크루즈승선 및 출항
제2일 엗후신전 (에스나의 수문개폐시각에 좌우되는 일정으로서 전일 나일강 항해일 수 있습니다)
제3일 (전일 수문개폐시각이 늦어지면) 콤 옴보신전 도착,관광 - 야간 아스완 도착
제3일 아스완투어 (하이댐, 미완성 오벨리스크)
제4일 *아부심벨 옵션 (새벽출발)/ 아스완 자유투어/ *필레신전 야간 빛과 소리쑈관람 옵션
제5일 아스완 출항 - 룩소르 도착
제6일 덴데라 당일 투어 (버스 이용) -크루즈 귀환
제7일 룩소르 동안투어 (카르낙대신전, 룩소르박물관, 룩소르신전) *카르낙대신전 야간 빛과 소리쑈관람 옵션
제8일 중식 전 크루즈 하선, 공항으로 이동 및 출국

* 위 일정에다 체류일을 늘려서 카이로 1박2일 옵션투어(카이로 고고학박물관 + 기자의 피라밋과 스핑크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룩소르-카이로 왕복교통은 국내선항공/야간침대열차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원은 5명입니다. 인원이 적을수록 개인분담금은 높아집니다.
의뢰주시는 분 및 여행사에 한하여 메뉴얼을 보내드립니다.


하피투어(Hapi tours) 한국부 배상
카이로

이멜 egyko@hotmail.com
전화 +20-2-23933-693 내선 111


17 Kasr el nil st, Cairo, Egypt 11111


5월 첫주 뉴스리뷰

1] 오늘(5월4일) <아시아경제>기사:

우리 나라 청소년 10명 중 7명이 벌써부터 느끼는 삶에 대한 스트레스를 실었다.

'그냥 사는 게 다 스트레스'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

기사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0407450355612







2] 5월3일 이집트 국영신문 <알 아하람> 기사:

이집트인들은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살인을 '남의 나라 영역에 함부로 들어가 사람을 죽인

비문화적인 행위였다'고 비난.

특히 그 남의 나라를 '이슬람국'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시대에 서로 윈윈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자유무역시대이니

종교와 나라를 차별하지 않고 교류해야한다. 고로 서로 예의바르게 '눈치를 봐줘야한다'라고

나 역시 생각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빈 라덴이 어디서 은닉해있는지 알고 있었으면서

이제와 일을 터뜨린 것은 지난 주까지 끝도 없이 곤두박질치던 오바마 미대통령의 자국내 지지도를

만회하기 위한 극단적인 처방이라고 생각하는 이는...나뿐인가? 아무도 그 말씀이 없네...






3] 5월3일 국내 주요일간지들, 일제히 농협의 이번 사건은 북의 소행이라는 검찰조사결과를 보도.

페북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사내 허술한 보안관리와, 고위직들의 무책임과, 담당직원들의 직무태만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금융사가 뒤집어 쓸 수 있는 오물은 다 썼고

망신도 다 당한 끝인데

하나를 더 보탠 격이나 다름없는 발표였다.

거기다 5월4일 오늘은 '북의 해커침입이라는 증거가 없다'라는 일각의 의견도 나왔다.

반전에 반전. 듣는 국민은 이제 피곤하다..

기사 부분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6128.html







4] 미국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 한국 '언론 부분적 자유국'으로 강등:

똑부러지는 보도프로그램 진행자들이 강압적으로 물러나는 일들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어디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고 항의할 수도 없다....






5] 서태지-이지아 커플사건:

결혼도 모자라 이혼까지 '비밀리'에 다 끝내버렸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싱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돌싱들이었다는 데에 있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공인이니 다 털어내놔야지 왜 숨기느냐'라며 공분한 것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결혼-이혼의 이유는 당사자들만이 아는 것이다.

부모도 100% 알아낼 수 없다.

그리고 상처가 클수록 혹은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남아 있을수록

그러한 사실들은 '둘만' 알고 싶은 것이 된다.

두 사람이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그저 공인'이라면 활자화되는 기사나 읽으면 될것이고

그들 혹은 한 사람에게 당신이 진정한 팬이라면 당신 스스로 당신의 스타의 허물을 덮어주고 보호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설 것이 아닌가 말이다.

두 번 다시 그들중 누구라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더 이상의 루머성 혹은 사냥성 기사는 자제함이 마땅하다.

...

국내외적으로 역시 이번 한 주도 파란만장했군..

나도 그랬다.



[카이로에서] 2011년5월4일


* 이 글은 네이버의 <작가 아미라 리의 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
http://20inshallah.blog.me



2011년 5월 3일 화요일

기고] 빈 라덴의 죽음을 바라보는 아랍인들의 태도

빈 라덴의 죽음을 바라보는 아랍인들의 태도
글 서주(호)


탈레반은 빈 라덴의 죽음을 믿지 않는다
오바마 미대통령의 발표와 달리 탈레반은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을 믿지 않고 있다고
화요일 (5월3일) 이집트 주요일간지 <알 마스리 알윰>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정부 관계자가 자신들은 빈 라덴의 DNA와 시신이 일치한다는 증거자료를 이미 확보해놓았다고 발표했슴에도 불구하고 그간 미국에 대항하여 결사항전을 벌였던 한 남자의 시신이 수장된데 대하여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는 의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 한쪽의 주장일뿐이며 그들은 이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탈레반 대변인 자빌라 무자히드는 저널리스트들에게 보낸 공식이멜을 통해 입장을 피력했다.

현재 아프간인들은 알 카에다의 수장이 마침내 제거된데 대하여 기쁨에서 두려움으로 감정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는 바로 이러한 점이 알 카에다의 동지인 탈레반을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내는 작업에 수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 시민(51)은 그러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이 '그들의 기나긴 전쟁'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탈레반의 목표는 이 나라를 더 강력한 이슬람으로 무장시키기는데에 있기 때문에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조직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수도 카불의 상점지기인 한 시민은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 카르자이에게 다음과 같은 화두를 던졌다.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인들에 의해 파키스탄에서 발견되었고, 그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무고한 사람들이 포탄에 쓰러져갔다.  정부는 파키스탄에서 테러리스트의 시신이 발견되었을때 나토군은 어째서 아프간 포탄공격의 현장에 있었는지를 (나토군에게) 물어야한다"



알 카에다의 리더, 복수하지 말라
지난 1981년 이집트의 대통령 앙와를 사다트를 살해하고 자와히리와 함께 복역했다가 지난 2월 풀려난 아부드 알 주므르는 빈 라덴의 죽음과 관련하여 “알 카에다는 사람이 아니다. …빈 라덴의 죽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주므르는 이집트 이슬라믹 지하드의 회원이며,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뛰어난 외과의사였으며 알 카에다의  지도자로 주무르에게 자신의 직위를 물려주고 투옥되었다. 빈 라덴의 죽음으로 자와히리는 가장 먼저 세간의 이목을 받았다.
아부드 알 주무르는 빈 라덴을 ‘순교자’로 지칭하며, 빈 라덴의 동정론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참으라. 복수를 구하지 말라. 만일 그대들이 대사들이나 관광객들을 공격한다면 이는 ‘결백함’을 공격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집트는 오바마가 살인자라고 여긴다
이집트 인권위는 오사마 빈 라덴을 죽이고 그의 시신을 바다에 ‘내다버린’ 행위일체를 총괄감독한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의 결정에 대하여 분석해줄 것을 전세계 민주주의연구소에 호소하였다고 이집트 국영매체인 <알 아하람>지는 화요일 (5월3일) 보도했다.
이들의 성명서에 따르면 “카우보이 오바마는.. 이슬람국가의 영토 내에서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린 것은 문명국이 취할 행동이 아니며, 이러한 미국의 관리실패를 들어..(오바마를) ‘살인자’로 규정”했다.  더 나아가 이들은 빈 라덴의 시신을 바다에 던진 이러한 ‘반이슬람적이며 존경스럽지 못하고 인권에 대한 폭력적인’행위들은 미국이 종교적 감정과 인권, 사람들의 반응 등을 살피는 일에 매우 조심스럽지 못하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